뜰안채 펜션에서 신선한 공기 담아가세요

안녕하세요 뜰안채 지기 입니다.

용추계곡이 연인산 도립공원으로 되고 나서.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길가에 있던 무허가 건물들도 모두 사라지고..

길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맞추어 뜰안채 펜션도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에게 더욱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자 바닥을 바꾸고,

매점을 더욱 활성화 하여 손님들에게 좀더 맛있고 가격이 저렴하게 공급하려고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도시의 공기가 탁해지고 있는 요즘...

뜰안채 펜션에서 상쾌한 공기 담아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