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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아주머니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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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월29일 작성일07-07-30 14:29 조회9,4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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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뜰안채에 여행을 간사람입니다.
먼저 너무들 하십니다.
두 노인이 운영하시는 펜션에 와서 그렇게 진상을 떨고 가시다니 정말 젊은이의 한사람으로 너무 부끄럽습니다.
아침부터 오셨다고 하던데, 뭐달라 뭐달라 하더니
그다음날 잠을 다 자고 다시 환불해달라고 하다니, 애들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진상녀들만 아니었으면 분위기 좋았을텐데
조금은 씁쓸한 기분으로 돌아갑니다.
다른펜션에 가더라도 그렇게 행동하지 마세요.
놀러가는 아줌마들이 다 그런줄 압니다. 그리고애들보기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내가 보기엔 깨끗한 펜션이던데 공짜로 놀구 싶었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
애덜이 뭘배웁니까? 정말 챙피합니다.
저라도 주인어른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모든 아줌마가 다 그렇진 않다고 말씁드립니다.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전 아들입니다..
부모님이라서가 아니라.,
연로하시니 조금씩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뜰안채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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