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예약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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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환 작성일06-07-19 17:03 조회13,703회 댓글2건본문
오늘 저녁에 계약금 부치겠습니다..
우선 통화하시던 할머님? 목소리가 너무 정겨우시고 넘 친절하셔서 우선 걱정을 덜었습니다.. 그리고 후기들을 읽어보니 좋은곳같아요..
저희 시부모님과 시누이들을 모시고 가는 휴가라 좀 부담스러웠는데.. 너무 이쁜 팬션과 좋으신분들을 잘만나게 되는것같아 정말 기대됩니다..
저희는 어른7~8명과 아기들(3~6살)이 놀로갈꺼예여.. 계곡이 가깝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여..그리고 삼겹살 파티를 하고싶은데 가능한가요?
그럼몇일후에 찾아뵙도록할께여..
그동안 안녕히계세요..
우선 통화하시던 할머님? 목소리가 너무 정겨우시고 넘 친절하셔서 우선 걱정을 덜었습니다.. 그리고 후기들을 읽어보니 좋은곳같아요..
저희 시부모님과 시누이들을 모시고 가는 휴가라 좀 부담스러웠는데.. 너무 이쁜 팬션과 좋으신분들을 잘만나게 되는것같아 정말 기대됩니다..
저희는 어른7~8명과 아기들(3~6살)이 놀로갈꺼예여.. 계곡이 가깝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여..그리고 삼겹살 파티를 하고싶은데 가능한가요?
그럼몇일후에 찾아뵙도록할께여..
그동안 안녕히계세요..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네..우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 할머님? 아들입니다 쿠쿠..저희 어머니시지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말씀은 적지만 친절하시니까요..
잘해 주실껍니다.
그리고, 삼겹살 파티요? 가능합니다..얼마의 금액을 지불하셔야 하지만, 그릴이랑 숯이랑 준비 되어 있으니까요
고기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휴가가 되셨으면 합니다...
뜰안채 지기
고양환님의 댓글
고양환 작성일
예약금 입금했는데요.. 할머님께서 전화하라하셨는데.. 오늘 정신없어 못했어여..
몇일있다 뵈여.. 그날 날씨가 좋았음 좋겠네여,,^^
글고 얼마의 금액이 비싸지 않음 좋겠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