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와 침...ㅋㅋㅋ(안양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위풍당당 작성일05-08-05 22:44 조회10,586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7월말에 놀러가서 3박 4일간 놀다가 온 119입니다..ㅋㅋ
아시죠? 저희가 가는날부터 친구놈이 급체를 하는 바람에 119를 불러야한다구 하니까 어머님께서 직접 침을 놔주셔서 친구놈이 괜찮았죠...ㅋㅋㅋ
감사합니다... 글구 형님은 교통 정리 하시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셨죠? 덕분에 길이 뚤려서 잘갔지요...*^^*
인심좋구 경치좋구 놀기에도 너무 좋은 뜰안채...
올가을에 친구들과 다시 놀러 가겠습니다... 그때도 이번처럼 잘해주세요?... 더 잘해주시면 감사하구요...ㅋㅋㅋ
그럼담에 뵙겠습니다...
아차! 글구 뜰안채 조카형님 글올린다구 해놓구 왜 아직도 안올리셨어요?
이글보시고 답글보내주세요...*^^*
7월말에 놀러가서 3박 4일간 놀다가 온 119입니다..ㅋㅋ
아시죠? 저희가 가는날부터 친구놈이 급체를 하는 바람에 119를 불러야한다구 하니까 어머님께서 직접 침을 놔주셔서 친구놈이 괜찮았죠...ㅋㅋㅋ
감사합니다... 글구 형님은 교통 정리 하시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셨죠? 덕분에 길이 뚤려서 잘갔지요...*^^*
인심좋구 경치좋구 놀기에도 너무 좋은 뜰안채...
올가을에 친구들과 다시 놀러 가겠습니다... 그때도 이번처럼 잘해주세요?... 더 잘해주시면 감사하구요...ㅋㅋㅋ
그럼담에 뵙겠습니다...
아차! 글구 뜰안채 조카형님 글올린다구 해놓구 왜 아직도 안올리셨어요?
이글보시고 답글보내주세요...*^^*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교통정리 하던사람입니다..
그날 저도 많이 놀랐었는데..역시 어머니 솜씨에
한번도 놀랐습니다..
무엇보다도 급체한것이 나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다음에 오시더라도,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뜰안채 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