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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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재 작성일05-08-08 00:53 조회5,114회 댓글1건본문
지난(8월2일-5일)주중에 뜰안채 에서 잘 보내고온 수원에 사는 회원입니다. 여사장님과 아저씨 두분의 친절함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쉬운점은 홈지기님을 만나지 못한것이 아쉽군요.주말에만 온다고 하더군요.다음에 보기로 하고요.우리 가족은 아직도 뜰안채 이야기를 한답니다.자주 자주 갈것같군요.
뜰안채 자랑좀 할께요.
누구나 와보면 최고의 명당터 라고 느껴집니다.몸과 마음이 탁 트이고 시원한것이 찌들었던 그 무엇까지도 날아가버리는군요. 각호실마다 넓고 시설이 편리하게 되 있읍니다.욕심을 좀 내자면 냉장고만 큰것으로 바꾸면 합니다.
저희 마지막날(4일날밤) 에는 용추계곡 펜션중에서 뜰안채펜션이최고였답니다.각호실마다 숯불생고기 파티로 분위기가 짱이였답니다.마치 뜰안채 휴가온 분들이 한 가족이 온듯이 조용하면서도 시끌시끌 하기도하고...
화기에해 감동이였고 모처럼 대화가 거의없던 분들도 분위기에 휩싸여 대화들을 많이하는 모습이였답니다.특히 저희가족들이 분위기에 일조를 했..
그날 아저씨와 늦게까지 대화하면서 아쉬움을 ....약주도 많이드시고 다시한번 주인님에게 감사드립니다.다음에 뵙때까지 건강히시길바랍니다.
홈지기님 꼭 두분께 안부전해주세요. 수원에서 용재 올림.....
아쉬운점은 홈지기님을 만나지 못한것이 아쉽군요.주말에만 온다고 하더군요.다음에 보기로 하고요.우리 가족은 아직도 뜰안채 이야기를 한답니다.자주 자주 갈것같군요.
뜰안채 자랑좀 할께요.
누구나 와보면 최고의 명당터 라고 느껴집니다.몸과 마음이 탁 트이고 시원한것이 찌들었던 그 무엇까지도 날아가버리는군요. 각호실마다 넓고 시설이 편리하게 되 있읍니다.욕심을 좀 내자면 냉장고만 큰것으로 바꾸면 합니다.
저희 마지막날(4일날밤) 에는 용추계곡 펜션중에서 뜰안채펜션이최고였답니다.각호실마다 숯불생고기 파티로 분위기가 짱이였답니다.마치 뜰안채 휴가온 분들이 한 가족이 온듯이 조용하면서도 시끌시끌 하기도하고...
화기에해 감동이였고 모처럼 대화가 거의없던 분들도 분위기에 휩싸여 대화들을 많이하는 모습이였답니다.특히 저희가족들이 분위기에 일조를 했..
그날 아저씨와 늦게까지 대화하면서 아쉬움을 ....약주도 많이드시고 다시한번 주인님에게 감사드립니다.다음에 뵙때까지 건강히시길바랍니다.
홈지기님 꼭 두분께 안부전해주세요. 수원에서 용재 올림.....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은 항상 즐거움을 만드는 듯합니다.
이렇게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오시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뜰안채가 되겠습니다.
안부는 전해 드렸습니다..주말에 오셔서 한번
뵙고 싶군요...
뜰안채 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