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고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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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혁엄마 작성일07-08-06 12:59 조회8,321회 댓글1건본문
준혁엄마입니다...
3~5일 1층,2층에 묵었던.....
이번 휴가 역시 너무 즐겁고 편히 쉬었다 갔습니다.
비가 와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못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조만간 다시 기회를 보려 합니다.
어머님께서 손수 길러 수확하신 달콤한 수박과 찰옥수수 역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시골집에 온듯한 ....손수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정감있게 대해주신 두 어르신...그리고 아드님.....
작년에도,,, 올해도 역시 뜰안채" 후회없었습니다.
또 찾아뵐께요...
번창하시구요....
이번 휴가 역시 너무 즐겁고 편히 쉬었다 갔습니다.
비가 와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못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조만간 다시 기회를 보려 합니다.
어머님께서 손수 길러 수확하신 달콤한 수박과 찰옥수수 역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시골집에 온듯한 ....손수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정감있게 대해주신 두 어르신...그리고 아드님.....
작년에도,,, 올해도 역시 뜰안채" 후회없었습니다.
또 찾아뵐께요...
번창하시구요....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즐거우셨다니 저희도 감사합니다.
방도 좁아서 불편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뵙길 바랍니다..
뜰안채 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