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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뜰안채 펜션 103호에서 1박 2일~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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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요 작성일07-08-06 17:29 조회8,5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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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1박2일로 뜰안채 103호에서 묵었던 학생입니다. 

우선 할아버지 할머니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간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6명이 103호에 묵었습니다. 
방두 깨끗했구요 밥해먹을수 있게 식기 다 있고요. 
바로 앞이 계곡이라서 튜브 끼고 나가서 놀다가 
들어와서 씻고 저녁엔 계곡과 산이 보이는 앞마당에서 고기 구워먹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설 대비 방값이 정말 저렴합니다. 
용추계곡에 있는 후진 민박집보다 시설좋은 펜션인데 정말 저렴해요. 
저희두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뜰안채 보고 바로 예약 전화 했었습니다. 

당일 가평터미널에 9시쯤 도착했습니다. 
픽업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전화를 드렸었는데 그때가 마침 
아침식사 시간이었어요. 할머니께서 식사 후 바로 픽업 나오겠다고 하셔서 
저희는 주위 마트에서 수박 사고 가평 두리번 거리면서 있었어요. 
근데 그때 할아버지가 바로 20분 정도 만에 오신거예요. 
(가평터미널에서 뜰안채까지는 약 15~20분 소요) 

저희는 아무생각 없이 차를 타고 뜰안채 도착해서 
테이플에 짐 놓고 있다가 원래 입실이 2시인데 할머니께 빨리 놀려고 일찍 왔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럼 방 비워지는데로 빨리 청소해서 들어갈수 있게 해주시겠다고 
하시곤 정말 한 20분정도 있다가 입실 했습니다. 

짐 놓고 계곡에서 재밌게 놀다가 점심 먹을려고 준비하는데 
할머니께서 그러시는거예요. 사실 아침에 할아버지께서 저희 터미널에서 
기달린다는거 아시곤 학생들 기달리는데 빨리 데릴러 가야 한다면서 
식사도 안하시고 데릴러 오셧던 거예요. 
그 말씀을 전해 듣고 너무 감사해서...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저녁엔 고기 구워먹으면서 재밌게 놀았고요. 

정말 1일엔 뜰안채에서의 감동과 즐거운 휴가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2일엔 아침에 김치찌개 해먹고 계곡 한번 나갔다 오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할머니께 저희 출발 한다고 말씀 드렷더니 
할아버지께서 저희 데려다 주실려고 바로 앞마당에 차 가지고 오시구 
해서 뜰안채와 용추계곡에게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가평터미널로 가는 길 도중 차가 길을 다 막고 쭉 주차 되어 있어서 
옆으로 비켜서 가려다가 그만 세워져 있던 차에 작은 흠집이 났습니다. 
차 주인이 내려 할아버지께 막 모라고 하는데... 저희두 차가 그냥 주차되어 있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차가 밀려서 옆으로 쭉 서있던 것이었습니다. 
(산길이다 보니깐 차가 옆으로 주차 되어있으면 차가 빠져 나갈 공간이 좁았어요.) 
그런데 한 젊은 여자가 내려서 계속 인상쓰면서 할아버지께 안좋게 말을 하더라고요. 
어디서 본거 가태서 계속 보니깐 바로 저희 방 옆에서 묵었던 
102호 일행이었습니다. 

뒷차들때문에 자리를 2번 정도 옮기구 나서 보험 관련해서 상의 할려고 
할아버지께서 또 내리셨는데... 그 젊은 여자 운전한 남자분도 가만히 있는데 
자기가 내려서 막 할아버지께 모라고모라고 얼굴 쳐들면서 하는거예요... 
저희가 보기에도...안좋아 보였습니다...아무리 이쪽에서 잘못한것이긴 하지만 
처음 본 사람두 아니고 어제 뜰안채에서 잤으면서..그리구... 
임신까지 한 여자가..... 
할아버지께서 많은 속상하셨을 것을 생각해보면...정말....그 여자분 너무 
싫었습니다. 
이 일이 잘 해결 돼셧는지 전화라도 한번 드렷어야 하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하여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뜰안채 하시면서 이런 저런 사람들 만나시면서 
어쩔땐 마음 아픈 일도 많으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희 같이 두분 덕분에 정말 재밌구 즐거운 휴가를 보낸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랄게요... 

차후엔 가족들과 함께 뜰안채를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 

                                                              -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뜰안채님의 댓글

뜰안채 작성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픽업을 하시다 보니..
이런일 저런일들이 생겼네요..

즐거운 휴가보내셨다니 저희도 즐겁구요..
일은 잘 처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뜰안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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