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15일 105호에서 재밌게 놀다갔습니다^^예약은송창오로 했습니다~

처음에 가는길이 비포장 도로때문에 좀 힘들긴했지만 막상 도착하고 전경을봤을땐

와~~정말 잘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급하게 일정을 잡고 간터라

준비도 제대로 못했는대 할머니께서 슬리퍼도 빌려주시고 아주아주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잘놀았습니다^^ 저희 친구들 4커플끼리 처음으로 간 여행이지만

너무나 행복한 추억 안고 갑니다^^ 시원한 계곡과 멋진 풍경들~

그리고 맛있는 바베큐 파티까지~이루 말할수 없던 소중한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주인집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좋으신분들입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수있는 기회가

있기를바랍니다^^ 그때까지 잘지내시구요~ 올 여름 시원하게 ~

뜰안채 펜션 강추^^